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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사카 3박4일 자유여행 코스 4일차 다시 한국으로

3박4일간의 즐거운 여행을 마치고 다시 한국으로 돌아가야 할 시간

숙소에서 나와 공항으로 가기전 아침겸 점심을 먹기 위해 공항 인근 시내로 이동을 하였다.




우리가 선택한 식당은 와규를 팔고 있는 한 식당이었다.

간판에 보여지는 음식이 너무 맛있어 보였고 마지막 날이기에 일본의 와규를 한번 먹어보기로 하였다.

정확한 위치는 기억이 나질 않는다.그냥 화살표방향이 가르키는 쪽으로 이동을 하니 쉽게 찾을 수 있었다.




방문한 시간은 대략 11시 10분쯤 이었나. 점심시간이 되려면 아직 1시간 정도는 남아있었는데도 이곳은 이미 식사를 하고 있는 사람들로 북적북적 거렸다.




메뉴판에도 한국말이 적혀있지 않아 메뉴는 그냥 그림만 보고 골라야 했다.

주문한 음식은 고기를 먹을만큼한 덜어 엄청 뜨거운 고기굽는 스톤에 올려 구워먹는 함바그라는 음식이었다.

춘천에서는 이런 메뉴를 본적이 없어 참으로 놀랍고 신기했다. 맛 또한 엄청 맛있었다. 고소하면서도 입에서 살살녹는게 어찌나 맛있던지.

한국으로 돌아와 보니 얼마뒤 춘천 명동에서 일본 와규 집이 오픈을 하였는데 조만간 한번 방문을 해봐야겠다.




친구가 주문한 음식은 la갈비같은 느낌의 와규구이와 김치, 숙주나물, 노른자, 밥등이 들어간 도시락 같은 메뉴였는데 이 음식도 상당히 맛있었다.




가격은 합쳐서 2,900엔

두명이서 와규를 먹는데 이정도면 저렴하게 먹은게 아닌가 싶다.

아마 일본 여행을 하며 먹은 음식중 가장 비싼 음식이었을 것이다.




맛있게 식사를 한후 한국으로 돌아가기 위해 다시 공항으로 향했다.




간사이 공항으로 가기위해 일단 난바역에서 기차표를 구매하였다.

일본말을 할줄 모르니 여기서 잠시 헤매긴 하였는데 그렇게 어렵지 않게 기차표를 구매할 수 있었다.




난바역에서 간사이 공항으로 가는 기차표는 920엔 




지하철을 타기위해 기다리고 있는 사람들




순조롭게 간사이 공항에 도착




점심 먹은지 얼마나 됐다고 또다시 편의점에 들려 빵두개와 음료를 구매

그냥 일본 편의점의 음식들은 우리나라와 어떻게 다른지 보고 싶었다.

게다가 비행기 출발 시간이 한참 남아있었기 때문에 간식이 필요하긴 했다.





탑승시각 16:00 아직 2시간 이상이 남아있었다.




시간이 많이 남아있어 공항을 돌아다니며 구경을 하다 맛있어 보이는 초콜릿이 있어 선물로 사가기로 하였다.

하지만 막상 먹어보니 맛은 없었다.




탑승시간이 다되었고 우리는 한국으로 돌아가는 비행기에 몸을 실었다.

짧다면 짧고 길다면 길었던 3박4일 간의 오사카 자유여행 

이렇게 또하나의 즐겁고 유익했던 추억을 만들 수 있었다.





한국에 도착하자 마자 와이파이 도시락을 반납하고




춘천으로 가는 버스표를 구매.

출발 시간은 19:20분




춘천에는 10시가 다되서 도착을 하였고 바로 헤어지기 아쉬워 터미널 근처에서 뼈다귀 해장국에 소주한잔 하고 마무리




시간이 된다면 정말 해외 여행을 자주 나가 그곳에서만 느낄 수 있는 다양한 문화를 접해보고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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