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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사카 3박4일 자유여행 코스 3일차

일본의 역사부터 핫플레이스 여행이야기


오사카 3일차 여행 일자 : 2017년 7월 28일
어느 무더운 여름

여행인원 : 2명




2일차 여행이야기는 아래 링크를 통해 볼 수 있다.

http://mr-leestory.tistory.com/391

http://mr-leestory.tistory.com/393


빠르게 작성을 하고 싶었던 일본여행이야기가 어느덧 4개월이 후딱 지나가 버렸다.

중간중간 1일차 2일차 까지 여행후기를 작성하였는데 정말 오랜만에 정신차리고 다시 3일차 이야기를 이어가보려한다.

2일차 여행을 무사히 마치고 3일차에도 주유패스를 이용한 관광지 여행을 하기 위해 아침부터 분주하게 움직이기 시작했다.


이날의 일정은 오사카성 -> 덴포잔 대관람차 -> 범선형 관광선 산타마리아 데이 크루즈 -> 천연 노천온천 스파 스미노에 -> 도톤보리 


도부쓰엔마에역에서 지하철타고 오사카성으로

일단은 오사카성을 방문하기 위해 우리는 아침 일찍 일어나 모텔에서 9시쯤 나와 역으로 향했다.




일본의 지하철 아침도 한국의 지하철 아침과 비슷한 상황이다.

등교하는 학생들 출근하는 직장인들로 분주한 모습을 보이고 있었다.




그리 길지 않은 시간을 지하철로 이동하여 오사카성에 도착한 우리는 지도를 살펴보았지만 도대체 어디로 가야하는지 감이 오지 않았다.

그래서 결국 구글 지도를 실행시켜 쉽게 이동을 하였다.




우리가 일본 여행을 갔을 당시에는 날씨가 많이 흐렸기 때문에 좀더 아름다운 사진을 담고 싶었지만 그러지 못했다.




평일이라 여행객들이 별로 없을 줄 알았지만 생각보다 많은 사람들이 여행을 즐기고 있었다.




커다란 문 뒤쪽으로 보이는 오사카성 천수각

이곳은 9시부터 17시까지 운영을 하며 마지막 입장은 30분 전까지이다.

입장료는 600엔인데 주유패스가 있으면 무료로 입장을 할수가 있다.




웅장한 오사카성 천수각 앞에서 기념사진 한방





이곳은 입장을 하기위해 기다리는 사람들로 바글바글 하였다.

하지만 주유패스가 있다면 기다리지 않고 바로 입장을 할수가 있다.





매표소를 통화했다고 끝이 아니었다. 오사카성 천수각 꼭대기로 올라가기 위해서는 엘레베이터를 타거나 계단으로 올라가야 하는데 날씨도 덥고 계단도 좁기 때문에 대부분의 사람들은 엘레베이터를 기다렸지만 우리를 그냥 빠르게 올라갔다오기 위해 힘들지만 계단으로 오르는 것을 선택하였다.




천수각은 층마다 볼 수 있는 것들이 다른데 이것은 나중에 좀더 자세히 후기를 남기고 일단 정상에 올라 바라보는 풍경을 보여주도록 하겠다.

더운날씨에 땀을 흘려가며 힘들게 정상에 올라 바라본 오사카성 주변 풍경은 생각했던 것 보다 멋지고 아름답지는 않았다.







빠르게 구경후 시원한 음료가 생각나 녹차쉐이크를 먹기로 하였다.




더위를 시원하게 가시게 해준 녹차 쉐이크

맛은 굿잡~




시원한 녹차쉐이크를 먹고 다시 다음 목적지인 덴포잔 대관람차을 가기위해 지하철로 향하였다.





오사카 3박4일 자유여행 코스 3일차 덴포잔 대관람차

10:00~22:00 까지 운영되는 곳으로 오사카코역 1번 출구에서 내려 북쪽으로 약 5분정도 걸어가면 된다.


보는 것 처럼 세계 최대 규모의 대형 관람차로 높이 112.5m를 자랑한다고 한다. 이곳에서는 아카시 해협 대교와 간사이 공항을 한눈에 볼 수 있다.





덴포잔 대관람차는 일반 곤돌라와 바닥면이 투명한 시스루 곤돌라가 있는데 기다리는 시간이 더 길기 때문에 우리는 일반 곤돌라를 타기로 하였다.




오사카성 천수각에서 바라보는 것보다 더욱 아름다고 멋지고 시원한 풍경이 눈앞에 펼쳐졌다.

보는 것 만으로도 가슴이 뻥하고 뚫리는 듯 한 기분.






덴포잔 대관람차를 관람을 마치고 바로 옆쪽에 위치한 범선형 관광선 산타마리아 데이 크루즈를 탑승하기 위해 이동을 하였다.

운행시간이 맞아 다행이도 오랫동안 기다리지 않았다.


이 크루즈는 콜럼버스가 미국 상륙에 사용한 기함 산타마리아호를 약 2배 크기로 복원한 관광선이라고 한다.

영업시간은 11:00~16:00시로 1시간마다 출항을 한다.




이날은 일본 초등학생들의 단체관람객과 우리처럼 개인으로 온 관람객들을 가득 태우고 출항을 하였다.

이전에도 우리만큼의 인원들이 출항을 마치고 돌아왔다.




멋지게 폼을 잡고 기념사진 촬영 한장




위에서 내려다 보는 것과 또 다르게 시원한 바다 바람을 맞으며 타는 크루즈는 정말 힐링 그 자체였다.




크루즈 관광을 마치고 허기진 배를 채우기 위해 인근 식당에 들려 간단히 점심식사를 하기로 하였다.

kadoya라는 식당인데 그냥 길가에 위치해 있는 곳으로 덮밥이나 우동, 돈까스 등을 판매하는 곳이다.




이곳의 메뉴는 한글로 되어 있지않았지만 다행이도 외관에 음식모형이 있어 직원분께 직접 모형을 보여주며 선택하여 주문을 하였다.

주문한 음식은 620엔 짜리 새우튀김 우동과 9으로 가격은 620엔, 친구는 570엔 짜리 카레덮밥을 주문하였다.


맛은 나쁘지 않았다. 단 일본 음식은 대부분 짠맛이 강하다는게 단점이라고 해야할까. 





이렇게 간단하게 점심식사를 마치고 다시 다음 목적지인 천연 노천온천 스파 스미노에를 향해 이동을 하였다.

오사카 3박4일 자유여행 코스 3일차 못다한 이야기는 다음 이야기를 통해 마져 하는걸로 하고 이만 포스팅을 마쳐야 겠다.


다음 이야기는 천연 노천온천 스파 스미노에와 도톤보리에서의 멋진 야경구경과 먹방 이야기를 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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