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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사카 3박4일 자유여행 이스타항공 타고 오사카공항 까지


지난 7월에 다녀온 일본 여행. 그 후기를 이제서야 포스팅 해본다.

일본 여행은 정말 오랫동안 가보고 싶었던 여행지중 하나였던 곳이라 더 설레이는 마음으로 여행을 떠나게 되었다.

이번 여행은 사실 계획을 세우고 떠난 여행이 아니였다. 친구와 우연히 시간이 맞았고 마침 친구가 일본으로 여행을 한번 가보면 어떻겠냐는 말에 즉흥적으로 떠난 여행이다. 그렇다 보니 제대로 준비를 할수가 없었다. 당장 비행기표도 구해야만 했고 어떻게 여행을 즐겨야 하는지도 생각을 해야했지만 다행이도 일은 순조롭게 진행이 되었다. 


비행기표는 이스타 항공을 통해 저렴하게 구매를 할 수 있었고 여행일정의 경우 주유패스를 통해 오사카의 주요관광지를 즐길 수 있다고 하여 큰 부담을 가지지 않고 말그대로 3박4일간의 자유여행을 즐기기로 하였다.


이렇게 시작된 오사카 3박4일 자유여행




7월26일 오전 10시 춘천시외버스터미널에서 버스를타고 인천공항으로 비행기를 타기 위해 출발.




인천공항에 도착하자 마자 친구와 내가 들린곳은 바로 와이파이 도시락을 빌리는 곳이었다.

탑승수속을 하기까지 시간이 많이 남아있었기 때문에 일단 해외여행시 필수아이템인 와이파이 도시락을 빌리기로 하였다.


위치는 버스에서 내려 바로 에스컬레이터를 타고 1층으로 내려가 7번게이트쪽으로 이동을 하면 된다.






원래는 미리 예약을 해야 와이파이 도시락을 빌리는데 차질이 없지만 우리에게 운이 따라주었는지 아니면 비성수기때라 그런지 현장에서 바로 신청을 할수가 있었다.




되도록이면 인터넷에서 미리 신청을 하고 수령 하길 추천한다.




다행히 우리앞에 대기인수가 없어 기다림 없이 바로 신청을 할 수 있었다.




현장신청을 하게 되면 보증서에 사용기간등을 작성한 후 대여를 받을 수 있다.

가격은 대략 1일 5,500원에 무제한이며 1gb까지는 lte로 그 이후로는 3g로 변환이 된다고 한다.

우리는 3박4일이기때문에 4일간 대여를 하였다. 가격은 22,000원이었는데 생각보다 저렴하게 대여를 할 수 이었다.


와이파이 도시락이 필수인 이유는 가고자 하는 목적지를 정확하게 찾아가기 위해서는 구글지도를 이용하여야 하는데 이때 데이터가 필요하기 때문이다.

해외여행시 구글지도는 필수라고 할 수 있다. 이거 하나면 정말 어디든지 찾아갈 수 있을정도로 엄청난 정확도를 보여준다.




와이파이 도시락 대여를 한 후 일본현지에서 사용할 엔화를 환전하기 위해 은행을 방문하였다.

요즘같은 경우는 해외에서 결제가 되는 카드가 있으면 굳이 현금이 필요없을수도 있겠지만 일본의 경우 업체마다 사용할 수 있는 카드가 다르고 카드가 되지 않는 곳도 있기 때문에 식당을 편안하게 이용하기 위해서는 기본적으로 사용할 금액은 현금으로 가지고 있어야 했다. 우리는 정확하게 294,000원을 엔화로 환전하였는데 일본돈으로는 28,000엔 이었다.




다음으로는 이스타항공 홈페이지를 통해 신청한 비행기표를 발급기에서 발급받은 후 허기진 배를 채우기 위해 롯데리아에 들려 햄버거 세트를 하나씩 먹으며 첫날 일본에서 무엇을 하며 보낼지에 대해 이야기를 나누었다.


발급기에서 비행기표를 발급하는 방법은 영상을 보면 참고할 수 있다.




어차피 일본에 가면 맛있는 음식을 먹을 것이기 때문에 점심은 햄버거만으로도 충분했다.






햄버거를 먹으며 이야기를 나누다 보니 어느새 수속준비할 시간이 되어 수속을 하고 비행기를 타기 위해 이스타항공 탑승구로 이동을 하였다.




언제나 그렇듯 이시간은 참 지루할 것 같지만 사실 지루할 틈이 없다. 

처음가보는 낯선 곳. 늘 사진으로만 보다 처음 방문하는 곳이다 보니 그저 설레고 즐겁기만 한 시간이다.

무엇을 할지 생각을 하고 어떤 풍경이 눈 앞에 펼펴질지 기대되는 시간


그렇게 친구와 이야기를 나누며 머리속으로 상상의 나래를 펼치다 보니 금새 비행기가 이륙할 시간이 다가왔다.


일본 오사카로 떠나는 15:25분 비행기




수많은 비행기들이 있지만 비행기마다 값이 다르다는 것은 알고 있을것이다. 

어차피 일본은 1시간 30분가량 밖에 걸리지 않기 때문에 내부가 좁아 불편하지만 가격이 저렴한 이스타항공을 선택할 수 밖에 없었다.

2인 가격 왕복으로 453,400원이 나왔으니 나름 저렴한 가격에 비행기표를 구매했다고 볼 수 있다.





그렇게 하늘높이 날기시작하는 일본으로 향하는 비행기

비행기 안에 앉아 점점 작아지는 건물들을 바라보다 보니 어느새 구름이 눈에 들어오기 시작한다.




늘 아래에서 바라보던 하늘을 위에서 내려다 보니 참으로 신기했다.

아래에서 바라보던 것과는 또 다른 풍경이 펼쳐지니 눈을 뗄수가 없었다.

그렇게 1시간 내내 하늘 구경만 했던 것 같다.




그러다 보니 어느새 일본 오사카 공항에 도착을 하였다.

드디어 늘 소망해 왔던 일본 여행을 시작하게 되었다.




가깝지만 멀고도 먼 일본의 낯선 환경

우리는 일본에 도착하자 마자 다음날 사용해야할 오사카 여행의 필수아이템 주유패스를 사기위해 인포메이션을 찾아나섰다.



하지만 주유패스를 구매할 수 있는 인포메이션에는 수많은 사람들이 줄을서서 기다리고 있었다.

그리고 그 줄에 합류해 기다리려고 했지만... 대략 1시간정도 기다려야 한다는 말에 엄청난 고민을 하기 시작했다.

처음부터 인터넷으로 구매를 해놓았다면 이런일이 발생하지도 않았을텐데.. 역시 준비를 미리 하지 않으면 이러한 불상사가 생기기도 한다.


하지만 이런게 여행의 묘미 아니겠는가. 처음에는 당황스러웠지만 우리는 우리가 첫날 머물기로 한 난바역에도 주유패스를 판매한다는 사실을 알고 바로 지하철을 타고 난바역으로 이동을 하기로 하였다.





참고로 줄을 서게 되면 일을 하시는 분이 돌아다니면 이러렇게 작성지를 가져다 준다.

여기에 원하는 것을 체크한 후 기다렸다 제출하면 되는 것이다.

주유패스 가격은 1일권 2,500엔 2일권이 3,300엔이다. 주유패스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다음 포스팅을 통해 알려주도록 하겠다.





이렇게 시작된 오사카 3박4일 자유여행 

이어지는 이야기는 다음포스팅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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