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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행 맨주먹으로 좀비를 퇴치하는 마동석 너란 남자!!

 

부산행은 국내에서 최초로 좀비영화라는 새로운 장르를 선보이며 화제를 모으고 8일만에 관객수 6백만이라는 성적을 거두고 있는 아주 핫한 한국영화이다.

그 주역에는 충무로와 브라운관을 넘나들며 관객들을 사로잡고 있는 매력적인 배우 마동석이 있다. 또한 매력적인 마성의 배우 마동석 뿐만아니라 예쁘다! 잘생겼다! 그리고 연기도 잘한다! 는 공유와 정유미 등의 출연과 좀비영화라는 신선한 장르로 인해 개봉전부터 관객들의 기대치를 상당히 높여주었다. 그리고 그 결과는 아주 정확히 적중했다.

 

물론 할리우드 좀비영화와 비교하자면 많이 모자른 결과물이라고 할수도 있을것이다. 

그동안 우리가 보았던 할리우드의 좀비영화에서는 좀비를 처치하기 위해 다양한 무기를 사용하지만 부산행에서는 기존에 상상할 수 없었던 맨손으로 때려잡는 모습이 주를 이루기 때문이다.

 

우스게 소리로는 좀비가 사람을 잡는것이 아니라 사람이 좀비를 잡는 영화라는 말이 나돌기도 했다.

이말은 바로 아래 스틸컷 때문에 나온 말이었는데 기존 마동석이라는 배우가 남자답게 생긴데다가 강하고 싸움도 잘하는 이미지가 강해서인지 아래 스틸컷을 보면 마치 맨손으로 좀비를 다 때려잡을 것 같은 포스를 보여주기도 한다.

 

실제로도 영화를 보면 알겠지만 그 우스게 소리가 영화속에서 펼쳐진다. 처음에는 자신의 아내를 위해 나중에는 주변 시민들을 위해 맨손으로 좀비를 때려잡기 시작한다. 헐리우드 영화에서는 거의 상상도 하기 힘든 일이다. 좀비자체가 워낙 생명력이 끈질긴 생명체 이기 때문에 총이나 도끼 칼 등등 위협적인 무기로 그들을 처치해 왔기 때문이다. 특히 군대가 등장해 시민들을 구하거나 하는데 부산행에서는 그런 장면들은 아예 볼수가 없다. 그들이 살아남기 위해서는 오로지 맨주먹으로 좀비를 때려잡아야 했기 때문이다.

 

 

 

포스터를 보면 거의 공유가 메인 주연과 역할로 나오지만 마동석이라는 배우의 역할이 가장 컸던 영화가 아닌가 싶다.

그의 기존 이미지가 딱 맞아떨어지는 역할이었다고 해야할까. 누구나 보면 겁나고 무서워해야 할 좀비 앞에서 전혀 기죽지 않은 그는 그의 아내와 시민들을 위해 맨손으로 좀비를 때려잡는데 해외에서도 마동석 배우가 좀비와 싸우는 장면은 많은 화제가 되었다고 한다.

 

특히 해외사람들은 그의 연기를 보고 동양의 터프가이라고 부르기도 했다고 한다. 위 사진을 보면 알겠지만 양쪽 팔에 스카치테이프를 동여매고 좀비와 싸울 준비를 하는 마동석의 표정만으로도 그가 얼마나 이 영화에서 중요한 역할을 해냈는지에 대해 보여주고 있다.

 

요즘 tv뿐만 아니라 스크린에서 다양한 모습을 보여주고 있는 배우 마동석이라는 배우가 더욱 독보이는 영화였던거 같다.

 

 

 

국내에서 최초로 좀비라는 새로운 장르를 선보여 성공시킨 부산행은 무더운 여름 7월을 더욱 뜨겁게 달구고 있다.

마동석의 남자다운 액션 연기를 보고 싶다면 극장에서 부산행과 함께해보자.

 

물론 전체적으로 봤을때는 부족한 영화라고 할 수 있다. 좀비가 발생한 원인에 대한 개연성 부족과 그에따른 국가의 대응, 주인공들의 희생으로 인한 억지? 감동유발, 끝나지 않은 마무리 등은 상당히 아쉬움을 남겨주었던 영화이다. 허나 보는내내 긴장감 도는 좀비와의 사투는 보는 사람들로 하여금 충분한 재미를 안겨주지 않았나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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