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살인자의 기억법 설현 살인자들 사이에서 그녀는 살아날 수 있을까


9월7일 개봉예정인 살인자의 기억법 

이 영화에서는 설경구와 김남길 그리고 설현 오달수 등이 출연을 한다. 설경구는 예전에 연쇄살인을 즐겨했던 전직 살인마, 김남길은 현재 연쇄살인을 하고 있는 현직 살인마, 설현은 그 둘사이에서 갈등을 일으키는 주요인물로 설경구의 딸이자 김남길과 가까워 지게 되며 두남자의 갈등을 더욱 고도화 시키는 역할을 한다. 


살인자의 기억법은 알츠하이머에 걸려 기억을 잃어가고 있는 연쇄살인마 설경구가 살고 있는 마을에 연쇄살인이 일어나며 벌어지는 이야기이다.


과거 교통사고의 휴우증으로 알츠하이머에 걸린 연쇄살인마 병수(설경구)는 시골로 내려가 조용히 살아간다. 그러던 어느날 마을주변에서 새로운 연쇄살인이 일어나고 교통사고로 첫 만남을 가진 경찰 태주(김남길)에게서 직감적으로 살인마라는 것을 느끼게 되는데...



살인자의 기억법은 이미 소설로 많은 인기를 얻고 있기도 하다. 원작 소설이 인기있는 많은 이들의 관심을 가지고 있기도 하다.

일단 믿고보는 연기파 배우 설경구씨가 알츠하이머에 걸린 연쇄살인범 병수 역할을 맡았다. 설경구씨는 이번 역할을 위해 몸무게를 20kg 감량했을 정도로 독한 변신을 선보인다고 한다.





경찰인지 살인범인지 정체를 알 수 없는 남자 '태주'

김남길은 이번에 이 역할을 위해 선과 악을 넘나드는 눈빛을 연기해야만 했다고 한다. 평소에는 선량한 시민을 지키는 경찰로서의 임무를 특별한 날에는 누군가의 생명을 빼앗아 가는 살인자로 말이다. 또한, 화장하지 않은 조커의 이미지를 트레이닝하며 연기를 했다고 하니 그의 연기가 더욱 기대된다.


그리고 설경구와는 다르게 14kg를 더 찌워야 했다고 한다. 그이유는 약간 살이 쪘을 때가 더 서늘한 느낌들이 부각되는 것 같아서 였다고 한다.

그러고 보면 연기자들은 참 대단하다. 물론 일반인들보다야 돈을 훨씬 많이 받고 하는 일이긴 하지만 연기를 위해 몸무게를 뺐다 쪘다 하는게 쉬운 일이 아니지 않는가.




병수의 딸이자 태주의 연인 '은희'

위에서도 언급했지만 설현은 이번 영화에서 처음에는 아무것도 모르는채 두 살인마 사이에서 딸과 연인으로 지내며 서서히 느끼는 복잡한 감정을 열연해야 했다고 한다.


설현은 그동안 쉬지 않고 작품을 해온 배우이자 aoa 그룹으로 활동하고 있는 아이돌이다. 그래서 인지 대중들에게 안좋은 시선을 받고 있기도 하다.

물론 주연을 맡을 정도로 그렇게 뛰어난 연기력을 보여주지도 않았지만 욕을 먹을 정도로 연기를 못하지는 않는다고 생각한다. 

아마 설현 자신도 이런 사실을 모르고 있진 않을 것이다. 


이번 영화가 아마 설현에게 있어 배우로서 입지를 다지는데 아주 중요한 작품이 되지 않을 까 싶다. 

설현도 그동안 대중들에게 보여주었던 이미지를 바꾸기 위해 엄청난 노력을 하며 연기를 했다고 하니 이번 작품을 통해 대중들에게 배우로서의 인정을 받았으면 좋겠다.




살인자의 기억법은 설현의 연기도 연기지만 사실 설경구와 김남길의 연기가 더욱 기대되는 영화이다.

공유가 나왔던 용의자 감독이 연출을 맡았다고 하는데 합을 맞추며 선보이는 액션이 아니라 용의자에서 보여주었던 날것 그대로의 액션을 선보인다고 한다.

자신의 딸을 지키기 위해 살인자가 살인자를 만나 벌어지는 이야기 살인자의 기억법은 9월7일 개봉한다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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