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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격의 거인 2기 3화 진실로 이어지는 단서




코니의 고향집에 쓰려져 있는 의문의 거인! 어찌된 일인지 집이 부서진것 말고는 사람들의 시체가 보이지 않자 코니와 그의 일행들은 고향사람들이 어디론가 도망을 쳤을거라 생각을 한다. 그렇게 자신의 가족과 고향사람들은 괜찮을 거란 생각을 하며 고향을 떠나려고 하던 찰나 뒤쪽에서 들려오는 목소리에 코니는 의구심을 가지기 시작한다. 거인에게서 들려온듯한 목소리 그리고 자신의 어머니와 비슷하게 생긴 거인의 모습.. 그렇게 불안한 마음이 들때 주변에 있던 동료의 말에 정신을 차리고 다시 자신의 가족과 고향사람들을 구하러 나선다.




그리고 벽을따라 돌며 거인들이 침입할 만한 흔적을 찾아보지만 벽에는 아무흔적도 없다. 그리고 거인들도 보이지 않는다.

그렇다면 사라진 고향사람들과 어떤 연관이 있는 것이 아닐까..

그렇게 계속해서 흔적을 찾다 지친 대원들은 근처에 있는 성터에서 쉬기로 한다.





성터에서 쉬던 코니일행.. 그 휴식도 잠시 갑자기 성터로 거인들이 몰려들어 일행을 포위하고 만다.

그렇게 찾던 거인들은 도대체 어디서 나타난 것일까.. 그 이유는 바로 함께 나타난 원숭이거인이였다.

원숭이거인의 능력중 하나인 좌표능력을 이용해 일행이 모여 방심한 틈을 이용해 거인들을 이끌고 성터로 들이닥친 것이었다.

게다가 원숭이거인은 거인들과 함께 하지 않고 일행이 있는 곳과 멀리 떨어진 벽쪽으로 이동을 한다. 그리고는 벽을 타고 오르기 시작하는데..

과연 코니일행은 거인들의 갑작스런 포위망에서 살아돌아갈 수 있을까..






각지에서 벌어지는 싸움 깊어지는 거인 출현의 수수께끼 심각하게 변해가는 상황 속에서 엘미하 구로 향하는 에렌 일행은 진실로 이어지는 단서를 얻는다.


벽에 갖힌 거인들의 실체와 월로제의 뚫린 벽을 막을 방법

그방법은 바로 그 구멍을 막을 수 있는 돌을 구하는 것 만약 이 방법이 실현할 수 없다면 벽의 표층과 비슷한 거인의 경화능력으로 막는 방법인 것이다.

그리고 후자로 해야할 경우 경화능력을 이용해 벽의 구멍을 막을 수 있는 사람은 에렌밖에 없는 것이며 성공할 수 있는 방법은 에렌이 거인화 하여 경화능력을 사용한뒤 거인화를 푼 다음에도 증발하지 않고 거대하게 석화된 걸 남길 수 있다면 말이다.







진격의 거인 2기 3화 하이라이트 장면 다시 등장한 원숭이거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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