티스토리 뷰

배우 카렌 후쿠하라 수어사이드 스쿼드 카타나 스틸 사진

 

히어로가 아닌 빌런들이 악당들을 처치한다는 설정으로 많은 화제를 모으고 있는 수어사이드 스쿼드

설정도 설정이지만 출연진들 또한 기대를 하게 만드는 dc코믹스의 영화로 오늘은 수 많은 출연진들중 유일하게 아시아인인 카타나에 대해 이야기 해보고자 합니다. 일단 이번에 공개된 스틸 사진은 가면을 쓴채 검을 들고 누군가를 노려보고 있는 여전사의 모습을 보여주고 있습니다.

 

한바탕 싸움을 하고난 뒤의 모습처럼 보이는 그녀의 머리카락은 젖어있으며 붕대로 가슴을 가린 그녀의 복장은 섹시미까지 더해줍니다.

이번 dc 코믹스의 영화 수어사이드 스쿼드 카타나 역을 맡은 이 배우는 카렌 후쿠하라로 딱히 정보가 없는 걸로 봐서는 이번 영화가 그녀의 첫 배우활동이 아닌가 싶습니다.

 

출생은 미국이지만 일본사람인 그녀가 맡은 카타나는 원래 평범한 가정주부였지만 처남에게 남편과 처자식을 잃고 복수를 위해 무술의 달인으로 부터 무술을 익히고 특수능력을 얻게된 캐릭입니다. 본래 극중 이름은 야마시로 타츠이지만 그녀가 들고 있는 일본도에서 이름을 따 카타나라는 암호명을 가지게 되었는데, 그 카타나는 사람의 영혼과 교신을 하게 해주는 능력을 가지고 있습니다.

 

특히 그 카타나의 능력인 소울테이커로 인해 죽은 남편과 자식의 영혼이 성불하고 있지 못하고 있어 그 소울테이커로부터 영혼을 해방시키는 방법을 알아내기 위해 싸움을 멈추지 않은 캐릭 입니다.

 

 

 

보이는 것과 같이 아담해 보이는 그녀의 실제키는 157cm이며 나이는 1992년 2월 10일생으로 20대 초반의 나이대 입니다.

또한, 보이는 이미지와는 달리 공수도가 특기이며 이를 바탕으로 수어사이트 스쿼드에서도 대부분의 액션신을 직접 소화해 냈다고 합니다.

곧 개봉하는 수어사이드 스쿼드에서 그녀의 활약이 기대됩니다.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