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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 꾼 후기 솔직 담백하게


현빈과 유지태 그리고 나나의 출연만으로도 화제가 되었던 영화 꾼.

조금 늦은 후기이지만 지난 12월 03일 cgv에서 영화를 관람하였다.

처음에는 주변사람들이 너무나도 재미없다고 하여 이영화를 보지 않으려 했지만 이날 보려고 했던 시간에 상영하는 영화가 꾼 밖에 없었고 함께 극장에 갔던 동생이 보고 싶다고 하여 관람을 하게 되었다.


사실 기본적인 줄거리가 무엇인지도 알아보지도 않고 관람을 하게 되었다.

그냥 사기꾼과 검사가 서로 짜고 무슨 범죄를 해결하는 오락영화라고만 알고 있었다.

그렇게 영화 관람을 하게 되었고 보는 내내 졸음이 쏟아질 만큼 지루하고 몰입도가 없는 영화였다.


대략저인 줄거리는 그동안 많이 다뤘던 소재인 희대의 사기꾼 조희팔의 이야기를 다룬 영화였다.

이와 비슷한 영화들이 이전에도 개봉하여 관람을 한적이 있었는데 그중 하나는 이병헌이 나오는 마스터였고 또 하나는 그렇게 유명하지 않은 배우들이 출연한 쇠파리 라는 영화였다.


일단 이 두영화와 비교했을때 마스터보다는 오락성이 많이 떨어졌고 쇠파리 보다는 몰입도가 많이 떨어졌다.

마스터는 조희팔을 좀더 부각시켜 다룬 영화였고, 쇠파리는 현실성을 부각시켜 피해자들의 슬픈과 분노 등을 면밀하게 보여준 영화였다.

허나 꾼은 이도 저도 아닌.. 너무 허무맹랄한 이야기로 개연성 따윈 아주 안드로메다로 가져다 버린 반전만을 강조한 영화였다.


사기꾼의 아들 현빈과 그의 친구들 그리고 그와 함께 희대의 사기꾼 장두칠(조희팔)을 잡기 위해 손을 잡은 검사 유지태와의 얽히고 설킨 이야기는 사실 너무 지루할 뿐이었다.




그나마 이영화에서 기억이 남는게 있었다면 나나의 예쁨 이랄까.

bc 빨간날 이벤트인 1+1로 영화를 봐서 그나마 다행이긴 했는데 이런 영화는 공짜로 봐도 시간이 아깝다는 생각이 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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