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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리즌 관객수 300만 돌파 앞두고 꺼져가는 불씨

한석규와 김래원 출연만으로 화제를 모으며 순조로운 출발을 하였던 영화 프리즌이 관객수 300만 돌파를 앞두고 서서히 관객수가 줄어들고 있다.

물론 청소년관람불가 영화라는 점을 감안했을때는 나름 흥행을 한 영화라고 할 수 있다. 또한, 해외블록버스터들과 최신영화가 줄줄이 상영하였는데 이 영화들이 모두 관객들에게 인기가 좋다는 점도 한몫 하였다. 특히 분노의 질주는 그동안 많은 사람들의 사랑을 받아온 시리즈물이기도 하고 아빠는 딸은 예상외로 복병역할을 하며 프리즌의 관객수에 타격을 주고 있다.

다행히도 손익분기점인 200만명을 훨씬 넘어섰기 때문에 이미 흥행은 한 셈이다. 

특히 배우 한석규씨는 프리즌전에 드라마 낭만닥터로도 30%가까운 시청률을 기록하며 2017년을 자신의 해로 만들고 있는데, 역시 믿고보는 배우가 아닌가 싶다. 물론 그가 출연한 모든 드라마와 영화가 다 성공한 거는 아니지만 올해만큼은 드라마와 영화 두마리토끼를 모두 잡으며 승승장구 하고 있다.

그리고 그와 함께 프리즌을 이끌어간 김래원씨도 2016년도에 방영된 닥터스에 이어 연달아 영화를 흥행시켜 프리즌 배우들의 전성시대를 열고 있다.


프리즌 관객수 300만 돌파를 앞두고 있지만 이번주말 관객들을 사로잡지 못한다면 아마 힘들지 않을까 싶다.

26일 배우 최민식씨가 나오는 특별시민과 이선균씨가 나오는 임금님의 사건수첩이 상영되기 때문이다.

볼 영화들은 계속 나오는데 시간이 없어 보질 못하니 아쉬울 따름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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