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춘천 돌스냅 곰배령 한식식당에서 진행된 지민이 돌잔치

 

포커스스튜디오 사진찍는 사람들 임실장&이대표의 사진이야기

스튜디오를 차린지 3개월차. 처음에는 6개월간 마이너스 날 것에 대해 실망하지 말자. 일단 열심히 일해보자로 시작을 한 사업.

시작부터 운이 좋았던 것일까.. 나름 사진관련된 일을 8년간 한 임실장의 사진실력과 인맥 그리고 내가 하고 있는 온라인마케팅을 통해 스튜디오 오픈을 하자마자 여러일들이 들어왔다. 내부에서는 프로필, 우정, 커플, 증명 사진 등을 촬영하는 오는 사람들이 어느정도 있었고 야외에서는 결혼스냅, 돌스냅, 행사스냅 등 다양한 일들이 끊임없이 들어왔고 오늘은 샘플사진 사용을 허락받은 지민이 돌스냅에대해 이야기를 해볼까 한다.

 

첫 생일을 맞이한 지민이. 둘째인 지민이의 돌잔치는 가족끼리 조촐하게 진행할 수 있는 춘천 곰배령 한식식당에서 진행되었다.

사실 곰배령은 이번이 처음이였기에 많은 걱정을 하였다. 과연 식당에서 사진촬영을 제대로 진행할 수 있을까? 사진촬영 환경이 나쁘지는 않을까? 하는 온갖 걱정을 하며 돌잔치 장소에 도착을 하였는데 막상 도착을 하고 나니 생각했던것과는 달리 나쁘지 않은 환경을 갖추고 있었다. 오히려 돌잔치가 주로 이루어지는 뷔폐집 보다 사진찍기 좋은 환경을 갖추었을 정도이다.

 

외관의 경우 화분, 꽃 등으로 꾸며진 야외테라스가 있었 다양한 컨셉으로 사진촬영을 진행할 수 있었다.

사실 돌스냅의 경우 아이들의 컨디션에 따라 촬영결과물이 달라지는데 지민이의 경우 좋은 컨디션을 보여주어 더욱 좋은 결과물을 얻어 낼 수 있었다.

 

똘망똘망한 눈과 맑은 눈망울~ 환한미소의 인형같은 아이 지민이.

야외테라스의 꽃을 이용하여 꽃보다 아름다운 지민이의 컨셉을 하여 사진촬영을 진행해 봤다.

꽃에 관심이 많았는지 한참동안 꽃을 바라보았다. 그리고 그 모습을 카메라에 담아보았다.

 

이외에도 야외테라스에서 가족과 함께 사진촬영을 진행하였고 지민이 단독 사진촬영도 진행하며 즐거운 시간을 가졌다.

야외촬영을 마치고 식당안으로 들어가 다시 촬영을 진행하였다.

 

 

 

이른 저녁시간이어서 나름 손님들에게 방해를 하지 않는 선에서 즐거운 사진촬영이 진행되었다.

아버지의 비행기 놀이에 신이난 지민이는 마치 하늘에서 내려온 천사같이 이쁘고 아름다웠다.

아버지가 놀아준다는 것을 알았을까? 비행기 놀이를 하는 내내 얼굴에 미소가 떠나지 않았다.

 

 

 

너무 오랫동안 놀다보면 아이도 피곤한 법이다. 그래서 잠시 휴식시간도 갖을 겸 지민이를 의자에 앉혀 놓고 자연스러운 사진촬영을 시도했다.

사진촬영 한다는 것을 안 것이었을까? 의자에서 쉬던 지민이가 카메라를 빤히 쳐다본다. 호기심이 가득한 모습이다.

 

 

 

의자에 앉아 쉬던 지민이가 의자 등받이를 의지한채 일어나기를 시도해본다.

혹시나 지민이가 의자에서 떨어질까 앞에서 지켜보던 아버지를 빤히 쳐다보는 지민이.

정말 사랑스러움 그 자체이다.

 

 

 

자신을 찍고 있는다는 알았을까 카메라를 쳐다보더니 한 손을 번쩍 들어본다.

아마 돌스냅 촬영일을 하며 가장 밝고 컨디션이 좋았던 아이가 아닌가 싶다.

 

 

 

춘천 돌스냅 만족스러운 사진촬영

좋은 환경과 지민이의 좋은 컨디션으로 좋은 사진결과물이 나왔던 날이었다.

돌스냅을 원한다면 카톡(lhs3318 / ccmanstory) 전화번호(010-2744-3400 / 010-5048-0877) 포커스스튜디오로 연락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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