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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트에서 고른 신제품 오뚜기 집밥식 볶음짜장 맛있다~!


요즘 마트에서 다양한 신제품 들이 쏟아져 나오고 있는데요, 최근에는 짬뽕이나 짜장제품들이 많은 이들의 사랑을 받고 있죠.

저도 최근에 마트에 갔다가 오뚜기에서 나온 신제품 오뚜기 집밥식 볶음짜장이 눈에 들어와 시식을 해보기로 하였습니다.


제품을 사가지고 온 후 제품에 대해 알아보니 출시한지는 벌써 8개월 정도가 되었더라고요. 지난 7월에 출시한 이 제품외에도 오뚜기에서는 집밥식 물냉·비냉, 불맛짬뽕 까지 총 4가지 제품을 출시 하였습니다.




직접 볶은 고소한 볶음춘장소스와 풍성한 짜장고명, 저온숙성 반생중화면 을 사용했다는 집밥식 볶음짜장!!

가격은 생각이 나지 않는데 인터넷 쇼핑몰을 찾아보니 최저가가 2800원에 판매를 하고 있었고 2인분으로 1인분에 1400원이니 그렇게 비싸편은 아닌 것 같습니다.




그럼 조리법을 알아보도록 할까요.

조리법은 아주 간단해요. 일단은 간략하게 설명하도록 하겠습니다.

1. 물을 끓여 면과 고명을 삶아 준다. 

2. 적당량의 물을 남긴 후 볶음춘장을 넣고 같이 볶아준다.

3. 요리가 완성되면 향미유로 마무리 한다.




위에서 이미 말했으나 그래도 다시 한번 알려드리겠습니다.

<반생 중화면><볶음춘장 소스><짜장고명><향미유> 이렇게 4가지가 1인분씩 들어 있습니다.





이제 요리를 시작해 볼텐데요, 이번 요리는 두가지 방법으로 해볼까 합니다.

첫번째는 제품 뒷면에 나온 조리법으로, 두번째는 좀더 맛있게 먹기 위해 재료 추가와 조리법을 다르게 해서 만들어 봤습니다.

일단 기본 조리법으로 만들어 볼까요.


냄비에 물을 적당량 부어 끓여줍니다.




물이 끓었다면 반생 중화면과 고명을 넣어줘야겠죠.

중화면은 기존 짜장면발이 아닌 칼국수 면발 같다고 해야하나 여하튼 기존과는 다른 면발이 참 맛있을꺼 같습니다.






고명은 따로 찍지 않았는데 제품설명에 나온 것 처럼 그렇게 풍성하지는 않았습니다.

기존의 고명과 차이가 나지 않더라고요.





잘 삶아진 중화면 발~ 탱글탱글 하죠~




면발이 적당히 삶아졌다면 적당량의 물을 남기고 버려줍니다. 물량이 너무 많으면 심심하게 요리가 될 수 있으니 물을 잘 맞춰주세요.

그다음 볶음춘장소스를 넣어 같이 볶아 주시면 됩니다.




사진을 보시면 알겠지만 기존에 넣었던 고명과는 다른 재료들이 들어가 있는 것을 보실 수 있을텐데요, 이건 집에 있는 재료를 추가해서 넣은 겁니다.




자~ 완성된 오뚜기 집밥식 볶음짜장 입니다.

생각해 보니 물을 너무 많이 넣은 것 같기도 하고 어쨌든 맛은 있어보입니다.




이제 마무리를 해야할 단계입니다. 볶음 향미유를 넣어 맛의 풍미를 더해줍니다.




비주얼은 그렇게 나쁘지 않죠. 





그럼 한입 먹어보도록 하겠습니다. 면발도 탱글탱글하니 기존 짜장과는 맛이 다르긴 하더라고요. 약간 풍미가 있다고 해야할까. 중국집에서 먹은 짜장면의 맛을 조금은 느낄 수 있었습니다.




하지만... 양이 너무 적어 밥을 추가로 비벼먹었네요. 





자 다음은 색다르게 조리를 해서 먹어보도록 하겠습니다.

일단 저는 집에있는 양파와 고기를 이용해 고명을 더 풍부하게 해 보았습니다.


고기를 볶다보면 고깃기름이 나오죠~ 이 기름을 이용해 잘게 썰은 양파를 추가로 넣어 같이 볶아 주세요.





고기와 양파를 적당히 볶아줬으면 이제 물을 적당량 부어주세요.




다음은 짜장고명과 볶음춘장소스를 넣어서 짜장소스를 만들어 줘야 겠죠.




지금까지는 첫번째 조리법과 크게 다르지 않은 것 같아보이지만 결과물을 보면 정말 다르다는 것을 아실 수 있을 거에요.




첫번째는 소스를 묽게 만들었다면 이번에는 많이 졸여주었습니다.




어떤가요? 고기와 양파만 추가했을뿐인데 마치 중국집 짜장소스처럼 만들어 졌죠~




저는 여기에 고추가루를 넣어 좀 매콤하게 만들어 봤습니다.




볶음춘장소스도 완성되었으니 이제 면발을 삶아줘야겠죠.




첫번째 조리법과는 다르게 제가 새로 만들려는 조리법은 소스와 면발을 따로 해서 중국집처럼 조리하는 것입니다.




면밥을 맛있게 삶아주세요.





면발이 맛있게 삶아졌으면 그릇에 면발을 담아주세요.




그다음 잘 볶은 소스를 면발위에 얹어주세요~




마지막은 첫번째와 같이 향미유로 마무리 해주면 됩니다.




두번째 조리결과 첫번째와는 더 맛있는 요리가 탄생이 되었습니다.

매콤하니 소스 묽기도 적당하고 진짜 짜장면 맛을 느낄 수 있었던거 같습니다.

고명을 추가해서 그런지 맛의 풍미도 더 좋아졌어요.


마트에서 구매한 제품이라고 꼭 기본 조리법대로 조리하지 말고 자기방식대로 조리하여 더 맛있게 드셔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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