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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튜브 방송 코니&나봉이 첫번째 버킷리스트 밴드공연을 꿈꾸다


현재 운영하고 있는 유튜브 채널 주간TV 코니&나봉이의 4번째 영상

주간TV 코니&나봉이는 한 여자의 일상을 재미나고 유쾌하게 그리는 채널이다.

코니와 나봉이라고 해서 두명이 함께 출연하는 것은 아니고 한 사람이 두명의 캐릭을 오고가며 하나의 일도 서로 다른시선으로 바라보며 구독자들에게 재미나게 이야기를 풀어나갈 예정이다.


4화까지 나오긴 했지만.. 아직 미흡한 점이 많고 개선해 나가야할 일들이 많기 때문에 어수선하고 어떤 의도로 방송을 해나가고 있는지 이해를 못할 수 도 있지만 점차 나아진 모습으로 재미난 채널을 만들어 나갈 것이다.


그럼 영상을 통해 코니&나봉이의 첫번째 버킷리스트인 밴드공연을 꿈꾸는 이야기를 감상해 보도록 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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