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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룡 오웬 윌슨 상하이 시리즈 3편 <상하이 돈>으로 다시 뭉친다!

 

2000년 상하이 눈 그리고 2003년 상하이 나이츠로 환상의 콤비를 보여준 성룡과 오웬 윌슨이 13년만인 2016년에 상하이의 3편격인 상하이 돈으로 다시 뭉친다는 소식이 전해졌습니다. 너무 오래되어 스토리가 가물가물하긴 하지만 둘의 콤비는 정말 환상적이었는데요 꾸준히 코믹액션을 선보이고 있는 성룡과 오웬 윌슨이 다시 뭉친다고 하니 정말 기대가 되는데요, 사실 상하이 2편인 나이츠가 나오면서 이미 3편을 만들예정이었으나 크게 흥행을 하지 못해 지금까지 미뤄졌다고 하네요.

 

이번 3편격인 상하이 돈의 감독은 자레드 헤드이며, 스토리는 1,2편의 각본을 썼던 마일스 밀러와 알프레드 고프가  각본은 테오도를 릴리와 아론 스바움이 맡아 진행을 할 예정이라고 합니다.

 

2편까지 모두 봤던 사람으로써 너무 재미있게 본 영화라 빠른 시일내에 영화가 만들어 졌으면 하는 바램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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