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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리포터와 저주받은 아이 영화 제작 이뤄질까

 

책뿐만 아니라 영화로도 제작되어 많은 사람들의 사랑은 받아온 해리포터의 새로운 이야기 해리포터와 저주받은 아이가 영화로 제작된다는 이야기가 나오고 있습니다. 현재 워너브러더스는 해리포터와 저주받은 아이의 영화제작을 위해 판권을 확보한 상태이며 각본 작업을 하고 있다고 하네요.

 

만약 해리포터의 새로운 이야기가 다시 영화화 한다면 가장 주목되는 점은 바로 기존 해리포터 시리즈의 주연배우들 일텐데요, 워너브러더스는 영화의 중심 역할을 하는 해리포터역에 기존 배우였던 다니엘 레드클리프를 원한다고 하였다고 합니다.

 

다니엘 레드클리프는 해리포터 역을 맡아오며 꾸준히 다양한 작품을 통해 배우로써의 커리어를 쌓아가고 있는 성공한 아역배우이기도 한데 2020년에 제작 예정인 해리포터의 새로운 시리즈에 다시한번 출연을 하게될지 기대가 되네요.

 

이번 해리포터의 새로운 시리즈인 해리포터와 저주받은 아이는 죽음의 성물 이야기의 19년 뒤의 이야기이며 마법부 공직생활을 하며 격무에 시달리는 37세 해리포터의 모습을 그렸다고 하네요.

 

사실 해리포터 시리즈의 주인공들이 바뀐다는 것은 상상도 못할일인데요 이번 작품이 영화화 되어 다시한번 해리포터의 주연배우들이 한자리에 모여 연기하는 모습을 볼 수 있을지 기대가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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