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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그니피센트 7 이병헌 암살자로 돌아오다!

 

헐리우드 영화시장에서 자리를 잡고 있는 이병헌이 이번에는 매그니피센트7로 관객을 찾는다고 합니다.

매그니피센트 7은 정의가 사라진 세상에 복수를 위해 뭉친 7인의 무법자들의 이야기를 다룬 1879년을 배경으로 한 서부극입니다.

때는 1879년. 평화로운 마을 로즈 크릭에 탐욕적인 악행과 착취를 일삼은 무법자들이 나타나면서 마을은 무서움과 불안감으로 가득해 집니다.

결국 선량한 사람들은 무법자들로 인해 마을에서 쫓겨나고 그 과정에서 죽는 사람까지 생기게 되는데요. 그중 자신의 남편의 죽음을 지켜본 엠마는 자신의 마을에서 더이상 이러한 불행이 일어나지 않기를 바라는 마음에 현상범 전문 헌터 샘 치존을 찾아가 복수를 의뢰합니다.

 

이렇게 시작된 복수! 엠마의 부탁을 받은 현상범 전문 헌터 샘 치좀은 자신을 포함 7인의 무법자들 모아 로즈 크릭 마을을 위협하고 있는 무법자들을 처치하기 위해 나섭니다.

 

매그니피센트 7은 제목 그대로 7인의 무법자들을 뜻하는데 여기에서 이병헌은 암살자 캐릭인 빌리 락스 역을 맡았 엄청난 카리스마를 선보일것으로 보입니다.

 

 

 

암살자 빌리 락스는 칼을 자유자재로 다를 줄 아는 캐릭으로 1:1 대결에서도 총보다는 칼을 이용해 상대방을 제압하는 카리스마를 보여줍니다.

 

 

 

서부극하면 본래 총과 총의 대결을 떠올리지만 이번 매그니피센트 7 을 통해 이병헌은 칼을 이용해 악당들을 제압하는 모습을 주로 보여줍니다.

 

 

 

 

꾸준히 헐리우드 영화를 통해 관객들을 찾는 이병헌이 이번 매그니피센트 7 을 통해서는 어떤 카리스마를 선보일지 기대가 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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