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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ta 온라인 모터워즈 배틀그라운드 식 업데이트


gta 온라인이 이번에 배틀그라운드와 유사한 방식의 플레이를 진행할 수 있는 모터워즈를 업데이트하여 한번 플레이를 해 보았다.

일단 게임의 방식은 배틀그라운드와 마찬가지로 시작은 비행기 안에서 시작된다. 비행기에서 낙하산을 타고 교전지역으로 내려가 주변에 있는 무기를 찾아 전투력을 업 시키고 전투차량등을 찾아내 팀원과 함께 적을 사살하는 방식이다.


배틀그라운드처럼 아주 세세하게 아이템을 장착하지는 않지만 유사한 방식으로 게임이 진행되며 지도에 위치가 표시되어 게임을 좀더 빨리 끝낼 수 있다.

어떻게 보면 전략적으로 게임을 진행하기 보다는 대놓고 싸움을 하는 방식이라고 볼 수 있다.




gta 온라인 모터워즈는 최대 16명까지 참여가 가능하며 4명씩 4팀으로 나뉘어 게임이 진행된다.

현재 알기로는 모터워즈는 1~6까지 있는걸로 알고 있다.




모든 인원이 참여하면 이렇게 4명씩 1팀이 구성되어 진다. 색으로 구분되어 있어 적을 알아보기는 너무나도 쉽다.




게임이 진행되면 이렇게 비행기 안에서 시작된다.

마을위에 떠 있기때문에 그대로 비행기에서 낙하하면 된다.




지도에 무기와 차량들 그리고 적에대한 위치가 모두 표시되어 있기때문에 팀원들과 가까운 곳에 떨어지는 것이 좋다.




대부분의 차량에는 이렇게 총기류가 설치되어 있어 2인1조로 움직이는게 좋다.

그래야 움직이면서도 적을 공격할 수 있기 때문이다.




시작하고 몇분 지나지 않았는데 적과 조우를 하다 죽임을 당해 버렸다.

레벨이 낮아 피통이 작아서 인지 생각보다 빠르게 죽는다.

gta 온라인에서 아쉬운 점은 매칭시스템인데 비슷한 레벨들 끼리 매칭을 시켜주지 않는다는 것이다.

그렇다 보니 높은 레벨과 매칭이 되면 그야말로 양학사살이 시작된다.




그래도 이렇게 꾸준히 색다른 게임을 즐길 수 있도록 업데이트를 해준다는 것은 정말 고마운 일이다.

gta 온라인 모터워즈로 한동안 gta를 다시 즐길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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