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봄을 알리듯 주르륵 내리는 봄비


3월이 끝나고 전국적으로 봄을 알리듯 봄비가 촉촉하게 내리고있다.

내일은 대구에 있는 경북대로 월드프렌즈 ICT 봉사단 사업설명회를 진행하러 가야하는데...

비가 그만 그치길 바랄뿐... 


다들 빗길 운전 조심하길 바랄뿐...


비와당신 들으며 잠을 청해야 겠다.

여러분은 이렇게 비가내리는 날에는 어떤 노래가 듣고 싶은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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