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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치독스2 공략 이름 맞히기 게임


이번 보조작전 이름 맞히기 게임은 데드섹 멤버들의 신상 정보가 녹음되어진 음성이 흘러나오는 해킹된 공중전화를 추적하여 해커를 찾는 미션 입니다.


와치독스2 조작된 공중전화 3곳을 해킹하십시요.

조작된 공중전화는 <시빅센터><유니언 스퀘어><롬바드 거리>에 위치해 있는데 지도에 나와있는 표시된 곳으로 이동하여 전화벨 소리가 울리는 공중전화를 찾아 해킹하면 됩니다.




처음으로 이동한 곳은 시빅 센터입니다.




시빅센터 안쪽에 위치해 있는 걸로 되어 있지만 그 조작된 공중전화는 공원 외곽쪽에 위치해 있어 찾기가 좀 어렵더라고요.

정확한 위치는 맵에서 보이는 시빅센터 공원 오른쪽 블록에서 한 블록 더 올라가다보면 벨이 울리는 공중전화를 발견하실 수 있을 겁니다.

공중전화를 찾았으면 해킹을 해야겠죠.




두번째 조작된 공중전화를 찾으러 유니언 스퀘어로 이동을 해봅시다.

이곳은 첫번째와는 달리 찾기가 굉장히 쉽습니다. 맵에서 보이는 미션 표시 바로 아래쪽 건물에서 소리가 나는 것을 발견할 수 있을 겁니다.




세번째 조작된 공중전화를 찾으러 룸바드 거리로 이동을 해보실까요.

유니언 스퀘어는 지도로 보면 위쪽에 위치해 있으니 금방 찾으실 겁니다.




이렇게 3곳에서 조작된 공중전화를 해킹했다고 미션이 완료가 되느냐~~ 그건 아니죠. 

해킹이 완료되면 이번에는 신상털이범의 장비를 해킹하라며 좌표를 찍어줍니다.




사실 이번 미션은 쿼드콥더가 없다면 클리어 할 수 없는 미션입니다. 다행이도 저는 초반에 쿼드콥더를 구매하였기에 일사천리로 미션을 진행할 수 있었습니다. 좌표에 도착했다면 쿼드콥더를 뛰워서 옥상으로 보내보세요. 그러면 통로위 모서리에 핸드폰이 놓여져 있는 걸 볼 수 있습니다. 바로 해킹해주세요.




장비를 해킹했다면 신상털이범의 신호를 잡아야 합니다.

좌표를 찍어준 곳으로 이동하여 신호를 해킹해 봅시다. 역시 쿼드콥터가 있어야 편안하게 진행할 수 있어요.

내부 네트워크에 접속을 하려하니 잠겨있어 접속할 수 없다고 나오네요. 




그리고 접속을 하기 위해서는 보안라우터를 뚫어줘야 합니다. 내부 네트워크 옆쪽 벽면에 보안라우터가 있습니다.




보안라우터를 풀면 건물안쪽 cctv를 통해 안쪽에 있는 a100 서버 유닛을 해킹할 수 있습니다.




보조작전이라 쉽게 완료할 수 있는 미션이라 생각했는데 생각보다 쉽지많은 않네요.

신상털이범의 신호를 잡았더니 마지막으로 타워송신기를 해킹하라고 합니다. 타워송신기를 해킹하는 이유는 데드섹 멤버들의 신상을 털려고 했던 신상털이범들의 신상을 역으로 흘리기 위해서입니다.


그럼 타워송신기가 있는 예바 부헤나 섬으로 이동을 해봅시다. 거리가 좀 멀기 때문에 차로 이동을 하셔야 합니다.

도착을 하니 적들이 한둘이 아닙니다. 바로 타워송신기를 해킹하고 싶지만 락이 걸려 있어 락을 풀 수 있는 장치를 찾아봅시다.




안쪽에 락을 해체하는 장치가 있으나 적들이 돌아다니니 주변에 있는 장치들을 최대한 해킹하여 적들에게 혼란을 주어 점퍼로 몰래 들어가 시스템 락을 해체해줍니다. 그리고 그 옆에 가방은 핵심 데이터니 그 것도 꼭 챙기세요.




이제 안테나를 해킹할 수 있으니 쿼드콥터를 활용해 위쪽에 있는 안테나로 띄어 해킹하여 탈취해 줍니다.

이렇게 하면 보조작전인 이름 맞히기 게임이 완료 됩니다.




와치독스2 공략 이름 맞히기 게임의 자세한 공략은 영상으로 보실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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