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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이스 미궁에 빠진 연쇄 살인마 실마리 잡을 수 있을까?


죽음의 위기에서 가까스로 살아난 권주와 박은별 그리고 자신을 죽이고 은별을 성폭해하려 했던 황경일을 드디어 잡고 맙니다.

그렇게 황경일이 벌이려 했던 끔찍한 범죄를 소탕한 112신고 센터 대원들과 강력계 형사들이 황경일을 체포하며 일이 순조롭게 마무리 되는가 싶었는데 갑자기 끌려가던 황경일이 권주만이 알고 있던 아버지의 유언을 되새김질 합니다.


그말을 듣게 된 권주는 자신의 아버지를 죽인 살인마의 실마리를 잡을 수 있을 것이라는 생각에 황경일을 다그치는데요, 그때 그 살인마를 얼굴을 봤다던 황경일의 말은 진실일까요.


아직 5화까지 밖에 방송되지 않은 보이스는 그동안 선보이지 않았던 새로운 컨테츠인 목소리로 범죄를 잡는 다는 거에 많은 화제를 모으고 있는데요, 주인공 강권주와 무진혁이 같은 날 한 살인마로 부터 제일 소중한 사람을 잃고 한팀이 되어 사건을 해결해 나가는 범죄 수사극 보이스는 매회마다 그 살인마와 관련된 범인들이 범죄를 저지르며 실마리를 잡아가는 쫄깃한 재미가 있는 것 같습니다.




보이스 6화 예고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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